[애니 리뷰 결말] 2021년 개봉 애니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줄거리 결말,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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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쇼 시대 "사무라이 문화"와 "요괴 오니" 전투 장면은 많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큰 재미를 전달했고
하루오 소토자키 작가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이 되었습니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편 (鬼滅の刃 兄妹の絆)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판타지, 스릴러
개봉 - 2021년 11월 10일 (KR)
감독 - Haruo Sotozaki
주연 - 카마도 탄지로, 네즈코 카마도, 기유, 사비토, 마코모, 호타루
러닝타임 - 105분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줄거리 결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장작을 패고 판매하며 살아가는 탄지로 가족.
귀여운 동생들과 홀어머님이 함께 살아가는 탄지로는 동생들을 위해서
늘 나무를 패고 팔며 식량을 준비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지만,
"탄지로" 가족이 혈귀에 습격당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가 혈귀로 변하면서
난처한 상황에서 향후 수주가될 인물 기유를 만나면서 처했지만,
탄지로를 지키는 네즈코의 모습을 보고 조금 더 지켜보게 되는데..
진정한 귀살대가 되기 위한 훈련과정에서 우로코다키를 만나면서
검술과 하드코어 훈련을 감행하게되고 훈련병?
생활을 적응하고 뛰어난 후각으로 오니를 발견하고 빠른 전투 태세를 갖추는 탄지로는
오니 사냥에서 많은것을 배우며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물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많은 혈귀를 헤치우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마지막에는 함께 모험길에 오를 친구 "번개의 호흡 젠이츠"를 만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평점 및 후기"
평점 : ★★★★☆
후기 : 귀멸의 칼날 모든 극장판을 봤다면 큰 액션 또는 전투신이 없고
귀살대와 혈귀 관계를 이해하고 모험을 시작하는 탄지로 일행이 만나게되는 서사?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장차 다음 주가 될 수 있는 인재들이 한자리 모이는 차세계 귀살대가 모이는 장면으로 끝나는데
다음 편이 기대되는 애니메이션은 확실하고 세계적인 이슈를 만든 극장판은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편보다
다음편인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 편부터 시작이라 생각된다.
귀멸의 칼날: 남매의 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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