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박형식, 또 살아났다! ‘보물섬’ 시청률 급상승…최고 14.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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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크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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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형식이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또 한 번 기적처럼 살아남으며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박형식의 ‘불사조’처럼 살아나는 모습이 시청률을 급상승시켰다. 3월 15일 방송된 8회는 전국 시청률 12.3%, 수도권 시청률 12.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4.1%까지 치솟았다.


박형식은 이날 방송에서 또 한 번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아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했다. 죽음의 위기에 처한 서동주(박형식 분)는 시나몬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염장선이 보낸 타래과를 먹어 복수를 다짐하고 쓰러졌지만, 결국 그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바다에서 총을 맞던 날, 허일도가 그곳에 있었다는 결정적 증거가 여은남(홍화연 분) 손에 들어가며 반전이 펼쳐졌다.


복수를 위해 목숨을 내던진 서동주는 자신의 죽음을 가장한 뒤, 허일도와 염장선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서동주가 병원에 입원한 뒤, 허일도는 그를 제거하려 병실로 향하지만, 병실 문을 열자 서동주가 눈을 번쩍 뜨며 일어나자, 긴장감 넘치는 전율의 엔딩이 펼쳐졌다. 박형식의 캐릭터는 또 한 번 살아나며, 그를 죽이려는 자들의 계획을 뒤엎고 기적적으로 반격을 예고했다.


박형식이 살아나는 순간, 드라마의 긴장감과 시청률이 동시에 상승하며, 그의 생명력과 복수심이 불사조처럼 타오르고 있다. 이 장면은 드라마의 흥행 공식으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제 서동주는 반격을 시작할 것인가? 염장선과 허일도의 최후 수단은 무엇일까?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은 자의 마지막 사냥”이 시작된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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