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따뜻한 감동과 웃음!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정겨운 한 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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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크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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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이 또 한 번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와 함께한 특별한 요리 대접과 학가산 메주 마을 할머니들과의 하루가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는 에드워드리를 위한 특별한 한 끼를 준비하며 요리 대결을 펼쳤다. 신시아는 에드워드리의 스타일에 맞춘 버섯 솥밥과 명란 노가리 조림을, 변요한은 동서양의 조화를 담은 **‘위대한 유산’(김치 파스타)**을, 고아성은 라면 스프와 배를 활용한 **‘슴두부’**를 선보이며 개성 넘치는 요리를 완성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변요한은 파스타 맛 조절에 애를 먹었고, 신시아는 화구 위에 올려둔 냄비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무사히 요리를 완성했고, 에드워드리는 단번에 요리의 주인을 맞히는 ‘미각 천재’ 면모를 보이며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학가산 메주 마을 할머니들과의 만남이 펼쳐졌다. 할머니표 달래 된장찌개, 고봉밥, 가마솥 수육이 차려진 밥상을 받은 에드워드리는 키워주신 할머니의 손맛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감사를 담아 직접 만든 수제 치즈버거와 치킨버거를 대접, 정성과 마음이 담긴 특별한 식사 시간을 완성했다.


온기를 가득 안고 떠나는 컨츄리즈의 다음 여행지는 여수!

오는 28일(금) 저녁 8시 40분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에서 그 따뜻한 이야기가 계속된다.


예능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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