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리뷰 ] 2024년 5월 개봉 영화 설계자 줄거리 결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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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해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이미숙), ‘월천’(이현욱), ‘점만’(탕준상)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설계자 (The Plot)
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개봉 - 2024년 5월 29일 (KR)
감독 - 이요섭
주연 -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이현욱, 탕준상
관객 - 52만
러닝타임 - 99분
설계자 줄거리
모든 상황을 우연으로 가장하고 사건과 사고를 만들어내는
영일(강동원)은 설계를 통해서 사람을 죽여주는 일을 하는데...
영일의 동료 재키(이미숙)는 살인 방법을 잘 설계하고
월천(이현욱)은 위장과 미행을 잘하는 조력자
그러는 어느날 타워크레인이 떨어져 양선건설 대표 김한진이 사망하는데,
영일의 팀원들은 수상하다 생각하고 해당 사건을 파보는데...
건설 회사의 승계 구도를 바꾸는 사건, 대기업도 설계하는 그들은 바로 "청소부"
영일은 "짝눈처럼 당할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청소부가 누구인지 밝혀내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의뢰인이 나타나고 영일은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는데...
타켓은 국회의원(김홍파)으로 주성직 팀원은 거물급 의뢰에 치밀하게 준비하고
최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로 설계를 준비하는데...
작전을 시작하는데 중요한 순간 사라진 재키, 영일은 청소부의 짓으로 생각한다.
영일은 재키가 없어도 작전을 실행하고 계획대로 주영선(정은채)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반짝이는데!!!
설계자 평점 리뷰 관람평
평점 : ★★★★☆
리뷰 : 예상이 가능한 영화 스토리와 전개이지만, 설계 살인?
이라는 내용은 충분히 재미있는 소재라 생각한다.
강동원 대비 팀원들의 케릭터가 조금은 무게감이 없고 가벼워보여서 아쉽고
그냥 저냥 볼만한..? 영화? 엄청나게 재밌다 이런건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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