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리뷰 결말] 2022년 개봉 애니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줄거리 결말,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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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의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로, 주인공 탄지로와 네즈코의 모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토리 전개와 새로운 인물들이 처음 등장하는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입니다.
이 편은 작품 내에서 감정적으로 깊은 영향을 주며, 탄지로가 큰 결단과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전환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鬼滅の刃 浅草編)
장르 - 시대액션극, 액션, 판타지, 스릴러
개봉 - 2022년 08월 25일 (KR)
감독 - Haruo Sotozaki
주연 - 탄지로, 네즈코, 무잔, 타마요, 유시로, 야하바, 스미사루
러닝타임 - 90분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줄거리 결말"
주인공 탄지로는 매일 소녀가 사라지는 마을에서 땅과 벽에 늪을 만들어 자유롭게
이동하는 혈귀 일행을 만나지만 전투력이 상당히 상승한 탄지로에게
큰 타격을 주지 못하고 당하게되고 바로 아사쿠사 거리로 향하게 된다.
아사쿠사 거리에서 강한 혈귀 냄새를 맡은 탄지로는 추격끝에 숙적 "키부츠지 무잔"을 만나게되고
사람의 형태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무잔의 손톱 긁힘에도 혈귀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놀라는 탄지로...
무잔은 놓쳤지만, 끝까지 복수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순간 무잔에게서 도망친 타마요와 유시로를 만난다.
타마요는 혈귀로 변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었고 유시로는 타마요를 도와주며
혈귀로 변한 사람들을 함께 도와주고 있으며 심부름꾼?
집사 역할로 돕는 인물의 등장은 굉장히 신선한 스토리.
무잔의 명령을 받고 탄지로 일행을 추격한 혈귀 야하바와 스미사루는 공을 자유롭게
다루며 변칙적인 공격으로 탄지로 일행은 어려움에 빠뜨렸지만,
유시로의 도움과 타마요의 혈귀술로 이겨낸다.
무잔과 탄지로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끝나는 아사쿠사 편..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 평점 및 후기"
평점 : ★★★★☆
후기 : 다음 스토리를 위한 발판이되는 장면이라 생각된다.
타마요, 유시로의 등장은 상당히 놀랍고 오호..? 이런 느낌을 전함.
젠이즈, 이노스케는 등장하지 않았고 혈귀 최종 보스
"키부츠지 무잔"의 등장은 자유로운 변신을 하는구나?? 느끼게 되었다.
앞편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무잔은 기모노를 입은 여자의 모습으로 샤미센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사쿠사 편에서 깔끔한 양장과 모자를 쓴 남성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변신술이
가능한게 앞으로 등장하는 모습들이 다양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전투신은 없지만, 앞으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들의 서사가 시작되는 내용?
전개가 시작되는 편으로 생각하면 될듯! 엄청나게 재밌는 편은 아님..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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