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리스크 시작 정보] 2025년 7월 개봉 플라이트 리스크 관람평

범죄와 연루된 중요한 증인

‘윈스턴’을 찾은 보안관 ‘해리스’는,

알래스카에서 뉴욕까지 ‘윈스턴’을 이송해야만 한다.

하지만 어딘가 수상한 비행기의 파일럿이

증인을 제거하려는 암살자임을 알게 되고,

이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비행이 시작되는데…

도망갈 곳 없는 상공 1만 피트! 암살자를 피해 무사히 착륙해야 한다!

플라이트 리스크 정보

플라이트 리스크 (Flight Risk)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개봉 - 2025년 5월 20일 (KR)

감독 - 멜 깁슨

주연 - 마크 월버그, 미셸 도커리, 토퍼 그레이스

관객 - 미개봉

러닝타임 - 91분

플라이트 리스크 줄거리

마피아 조직의 회계사로 일하던 윈스턴은 알래스카 나무숲 깊은 곳 

외딴 모텔에 숨어있는데, 그를 발견한 해리스 경관...

면책 특권을 줄테니 마피아 보스의 범죄와 숨겨진 자산, 돈세탁에 대한 증언을 요구한다.

마피아 범죄 조직의 기밀을 알고 있는 증인과 함께 뉴욕으로 가는 비행을 시작하는데...

만 피트 상공을 가르는 그때, 강한 난류의 영향과 새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다.

불안하게 흔들리는 비행기, 조종사의 밑으로 떨어진 무언가는 라이센스였고...

라이센스 속의 인물과 조종사의 얼굴은 전혀 달랐고... 증인은 문제를 눈치챈다.

증인의 이상행동에 경관의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조종사의 옷에 묻은 혈흔까지 발견!

결국 유도 심문으로 수상한 사람임을 알게 되는데... 

구름 속 작은 경비행기 속은 싸움이 시작되고 흉기를 가진 조종사 델리 부스를 막지 못하는데...

델리 부스 조종사는 마피아 보스 모레티가 보낸 암살자! 증인은 위험에 빠진다.

경관과 조종사의 싸움에서 다행히 조종사를 기절시키고 자동 비행 모드로 

뉴욕을 향해 떠나지만... 비행이 처음인 경관과 겁에 질린 증인... 어려운 상황.

난기류도 벗어나고 설산과 부딪히는 상황도 잘 이겨냈지만...

흔들리는 비행기때문에 땅에 떨어진 칼이 범죄자에게 흘러가는데...

깨어난 첩자는 칼로 매듭을 끊고 증인을 칼로 찌르고 경관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되는데... 

위기 속에서 둘은 뉴욕까지 잘 도착할 수 있을까?? 결말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플라이트 리스크 평점 리뷰 관람평

평점 : ★★★☆☆

리뷰 : 최근 리뷰를 시작하면서 많은 영화들을 직접 보는데... 

사실 미국의 에어포스원만큼 재밌는 비행기 소재의 영화가 없지??

하정우-여진구 주연의 하이재킹도 내용은 쏘쏘하지 않았나?ㅎㅎ

오늘 소개해드리는 플라이트 리스크도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는

그런 영화로 판단되고... 오랜만에 트랜스포머 아저씨 보니까 반갑!

플라이트 리스크 영화 및 최신 영화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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