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아레스 리뷰] 2025년 10월 개봉 영화 트론: 아레스 줄거리 결말 리뷰

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트론’의 세계가 열린다.

가상 세계에서 창조된 존재를 현실 세계로 끌어올 수 있는 시대.

그곳에서 탄생한 AI 최종 병기 아레스는

초인적인 힘과 속도, 고도 지능으로 설계되어 무한히 재생될 수 있지만

기술의 한계로 현실 세계에 단 29분만 머무를 수 있다.

그러던 중,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 이브 킴은 기술의 한계를 넘어설 해답을 발견하게 되고

아레스가 점차 통제를 벗어나 자신만의 목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자

인류는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최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트론: 아레스 (Tron: Ares)

장르 - SF, 사이버펑크, 액션, 모험, 드라마

개봉 - 2025년 10월 8일 (KR)

감독 - 요아킴 뢰닝

주연 - 자레드 레토, 그레타 리, 에반 피터스, 질리언 앤더슨, 제프 브리지스

관객 - 상영 중

러닝타임 - 119분

역사상 가장 진보한 AI가 만들어진 시대... 트론 아레스가 만들어지고..

초인적인 힘과 번개같은 속도, 초고도의 지능까지 탑재 된 궁극의 병사이자 최종 병기인데...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절대적인 존재가 된 아레스.

단, 현실에서 최대 29분만 존재할 수 있는 단점이 가득하고...

또 현실 인간 세계를 학습할수록 오랜 시간 인간세계에서 존재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는데...

천재 프로그래머 이브는 가상세계 물체를 현실로 가져오는 기술을 개발하고 핵심코드를 발견한 그녀는 많은 존재들에게 타켓이 되는데...

가장 강한 최종 병기의 감정은 이브를 도와주게 되고 트론 세계의 전사들은

현실 세계로 넘어와 큰 전쟁이 시작되는데... 미래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트론: 아레스 평점 리뷰 관람평

평점 : ★★★★☆

리뷰: 1980년도 CG로 시작됐던 사이버틱 영화 장르가 지금은 엄청난 기술력과 AI로 더욱 멋진 장면을 연출합니다.

그래픽과 전투신까지 굉장히 자연스럽게 연출되어 매력적이고

멋진 장면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트론들의 전쟁신은 정말 재밌으니 꼭 보세요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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