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정보] 2024년 12월 개봉 영화 1승 줄거리 리뷰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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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겨울 속초공항.
여객기 조종사 태인(하정우)과 규식(성동일)은 김포행 비행에 나선다.
승무원 옥순(채수빈)의 안내에 따라 탑승 중인 승객들의 분주함도 잠시,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된다.
"지금부터 이 비행기 이북 간다"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는
조종실을 장악하고 무작정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쪽 시력을 잃고
이제 여객기를 조종할 수 있는 사람은 태인 뿐.
이들은 여객기를 무사히 착륙시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는데...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 납치 사건
이 비행에 모두가 목숨을 걸었다!
하이재킹 (Hijack 1971)
장르 - 재난, 범죄, 액션, 스릴러, 드라마, 시대극
개봉 - 2024년 6월 21일 (KR)
감독 - 김성한
주연 -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관객 - 177만
러닝타임 - 100분
하이재킹 줄거리
1971년 속초공항 보딩이 끝난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을 위해 달려오고...
기장 김규식(성동일)과 부기장 전태인(하정우)은
평소와 같은 대화를 나누며 비행을 시작한다.
빌런으로 등장하는 김용대(여진구)는 준비했던 폭탄을 터트리고...
비행기 안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용대는 기장과 부기장에 이북으로 비행기를 돌려라 말하지만,
구멍 난 비행기의 수습이 우선이라 말하는데...
난기류를 틈타 용대를 제압하는 승객도 생기지만,
칼과 총, 폭탄을 소유한 빌런을 제압하기는 힘들고...
북한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기장과 부기장은 기지를 발휘하는데...
계기판을 파손시키고 위치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북한이라 말하는 장소에서 태극기가 보이고...
용대는 다시 폭탄과 총으로 협박을 하는데...
결국 공군이 나타나고 휴전선 앞에서 격추 명령을 전달하는데...
하강 시도하는 부기장 태인과 북한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용대...
마지막 착륙 기회를 전하는 공군의 메세지도 무색하게..
북한도 전투기 편대를 출동시키고...
결국 휴전선 앞에서 방향을 돌리는 태인...
북한으로 넘어가는 일을 막았지만,
분노하는 빌런 용대를 막을 수 있을까...?
하이재킹 평점 리뷰 관람평
평점 : ★★★★☆
리뷰 : 영화를 통해서 과거 공항 시스템도 알 수 있고 신기한 장면들이 많았음...
성동일, 하정우, 여진구의 연기력은 상당히 뛰어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지금도 북한의 범죄가 심각한데.. 과거에도 심각했구나 느낌... 킬링타임용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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