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9월 개봉 귀멸의 칼날: 나비저택 편 줄거리 결말, 리뷰, 후기

작성자 정보

  • 제크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220afd210be234c9fef3d8c3339ddff_1737765800_3203.webp
나타구모산에서 힘든 전투를 끝낸 탄지로 일행은 회복과 휴식을 위해서 나비 저택으로 향하는데.. 
"나비 저택은 충주 코쵸 시노부와 그 제자들이 머무르는 곳으로 긴 부상과 휴식에서 눈을 뜬 탄지로는 귀살대 주들과 마주치는데...
 



귀멸의 칼날: 나비저택 편 (劇場版 鬼滅の刃 柱合会議·蝶屋敷編)
장르 - 시대액션극, 액션, 판타지, 스릴러
개봉 - 2021년 12월 1일 (KR)
감독 - Haruo Sotozaki
주연 - 탄지로, 네즈코, 젠이츠, 기유, 텐겐, 시노부, 오바나이, 사네미, 교메이, 쿄쥬로 등..
러닝타임 - 106분


"귀멸의 칼날: 나비저택 편 줄거리 결말"


24e79c074f4068f3ab42979778e0d309_1737765909_4723.webp
눈을 뜬 탄지로는 상당히 놀라는데.. 
눈앞에 귀살대 주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이죠..
귀살대 주들은 탄지로의 동생 네즈코가 혈귀인 부분에 대해서 의심과 
귀살대 대율에 어긋난 부분을 지적하며 재판을 시작하는데..


24e79c074f4068f3ab42979778e0d309_1737765931_0653.webp
대부분의 기유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들은 탄지로의 동생 네즈코를 믿을 수 없고 처벌하자는 의견이 모이지만, 
그 순간 귀살대 수장인 우부야시키가 등장하며 탄지로와 네즈코의 편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c6308edd98c28fa6290438a8b64541c8_1737765980_8996.webp
주들은 끝까지 네즈코를 의심하지만, 주의 도발에도 잘 참은 네즈코와 신념이 가득한 탄지로의 행동, 
우부야시키의 설득으로 탄지로와 네즈코의 존재를 알리게되고 귀살대의 주들을 접하게 되는데..


c6308edd98c28fa6290438a8b64541c8_1737765998_5756.jpg
암주 - 히메지마 교메이


c6308edd98c28fa6290438a8b64541c8_1737766006_0689.jpg
하주 - 토키토 무이치로


28c36a50594c6d75c61cc43e34a6238c_1737766018_1214.jpg
음주 - 우즈이 텐겐


28c36a50594c6d75c61cc43e34a6238c_1737766027_7447.jpg
사주 - 이구로 오바나이


28c36a50594c6d75c61cc43e34a6238c_1737766041_6658.jpg
풍주 - 시나즈가와 사네미


c6308edd98c28fa6290438a8b64541c8_1737766054_5209.jpg
염주 - 렌고쿠 쿄쥬로


28c36a50594c6d75c61cc43e34a6238c_1737766063_9735.jpg
연주 - 칸로지 미츠리 


bd9b9e93e00e50974637243f4d49f4f8_1737766211_561.jpg
수주 - 토미오카 기유


c1cfbfa7830d6b3540f96cbea889a3a4_1737766266_749.jpg
충주 - 코쵸우 시노부


귀멸의 칼날에서 귀살대를 이끌어가는 주들과 귀살대의 수장을 소개하는 편으로 특별한 액션과 전투신은 없지만, 
충분히 귀칼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많은 흥분의 도가니를 만든 편입니다.


4fba019734dfa533618f8a155fb0990e_1737766305_8396.webp
마지막 우부야시키의 명령으로 염주 쿄주로와 탄지로 일행은 많은 사람이 실종되는 작은 마을로 떠나게 된다. 

 
"귀멸의 칼날: 나비저택 편 평점 및 리뷰"
 
평점 : ★★★★☆
리뷰: 탄지로, 네즈코를 떠나서..  주들의 존재와 우부야시키의 등장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전달하고..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주들의 매력과 성향도 알게되고 주들의 활약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 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들은 저게 전부인가..? 더 없나..? 이런 생각도 해봤음.. ㅎㅎ
쿄주로..ㅠㅠ 스포하자면 다음편.. 헤힝..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