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정보] 2025년 6월 디즈니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줄거리 리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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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검대 위 시신에서 아빠, 아니,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가 돌아왔다.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경찰 정현보다 빨리 그를 찾아야만 한다.
사냥할 것인가, 사냥 당할 것인가!
메스를 든 사냥꾼 (Hunter with a Scalpel)
장르 - 범죄, 호러, 스릴러, 서스펜스, 피카레스크
공개일 - 2025년 6월 16일 (KR)
연출 - 이정훈
극본 - 조한영, 박현신, 홍연이, 진세혁
출연 - 박주현, 박용우, 강훈
회차 - 16부작
독점 스트리밍 - 디즈니 Disney
메스를 든 사냥꾼 줄거리
잔인한 살인 현장, 수사하는 세현(박주현 배우)과 정현(강훈 배우)은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며 범인의 성격과 살인 방법을 추리하고...
그 시각 또 새로운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장기는 모두 사라졌지만,
현장은 너무 깨끗하고 시신은 비닐에 쌓인 모습으로 발견된 것.
천재 부검의 세현은 최근 발생하는 사건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단서.
실을 발견하고 같은 범인의 소행을 확신하는데...
범인은 흔적을 쫓아가는 세현과 정현은 수사망을 좁혀보지만,
쉽게 발견되지 않고 용의자의 흔적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피해자의 피부에서 발견된 흔적... 세척솔로 문지른 자국.
어릴 때 기억이 떠오르는 세현은 순간 범인을 추측하게 되고..
범인은 바로 사이코패스 살인마 로 맺어진 인연, 세현의 친아빠 윤조균(박용우 배우)이 바로 범인...
연쇄 살인마 아빠가 남긴 흔적으로 직접 청소했던 기억이 떠오르고
아빠지만 꼭 연쇄 살인마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데...
그때 또 새로운 시신이 발견되고 똑같은 실이 발견되는데...
세현은 분명 아빠의 시신을 직접 눈으로 봤던 상황에서
아빠 조균의 살인 방식과 똑같은 상황을 이해할 수 없게 되고...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같은 팀원으로 세현 뒤에서 보조 역할과 도움을 주던 동료... 세현은 자기에게 다가오는 범인의 소행을 느낀다.
언론과 SNS 통해서 알려진 "재단사 살인사건"은 전 국민이 알게 되고... 기자회견에서 범인을 도발하는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세현과 조균의 나쁜 과거를 정리하는 시간이 만들어질까??
진짜 살인범은 누구일까...?
메스를 든 사냥꾼 평점 리뷰 관람평
평점 : ★★★★☆
리뷰 : 범죄 스토리 추적 드라마는 무조건 재밌습니다.
아쉽다면 여주의 기력 논란이 매화 끝날 때마다 언급되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예산이 투자가 크지 않은 작품으로 배우나 배경 미술 쪽 투자가 적은듯합니다.
재단사 살인마 아빠와 그 밑에서 자란 딸의 싸움인데...
뻔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긴장감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기대감을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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